[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박정혜(65)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2029년 4월 15일까지다.
박 신임 이사장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홍익대 미술사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2002년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미술사학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 외에도 한국미술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국외 소재 한국 문화유산의 조사·연구, 환수·활용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2012년 7월에 설립된 국가유산청 산하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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