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경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1분께 이곳에서 운동을 하던 시민이 A씨가 못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소방과 수난인명 구조대와 함께 2시간여 동안 수중 수색작업을 벌여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수색작업에는 인력 38명과 장비 5대가 투입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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