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실질적인 고용 기회 제공"
2024년 장애인 특별채용 전형 신설
작년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음 설립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송 사장은 기아가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마련하도록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목표로 세웠다.
기아는 임금·업무·복지 등 전 부문에서 장애인-비장애인 간 차등 없는 일자리를 조성하고 있다.
채용 단계에서는 2024년 독립적인 장애인 특별채용 전형을 신설했다.
장애인 지원자가 동등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입사 후에는 사옥 및 연수시설에 배리어 프리 환경을 구축했다.
정기 장애인 인식개선 특별 교육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지속가능한 장애인 고용 기반 마련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음'을 설립했다.
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무 이행에 머무르지 않고, 진정성 있는 고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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