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는 전자담배자동판매기를 설치·운영 할 수 없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은 ▲학교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인 지역(학교설립예정지의 경우 학교경계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인 지역)인 절대보호구역 ▲학교경계 등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까지인 지역 중 절대보호구역을 제외한 지역인 상대보호구역으로 구분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법률 개정 사항과 관련해 전자담배 판매업소 등에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부산창의융합교육원, 과학해양전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18일부터 6월20일까지 매주 토요일 교육원에서 부산 시내 초등학교 4~6학년 256명을 대상으로 '과학해양전시관 초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해양과학체험교실과 에너지체험교실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총 16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과 에너지 분야의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AI로봇과 함께하는 로보틱스 체험 교육 운영
부산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6차례에 걸쳐 초등 5~6학년, 중·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로봇과 함께하는 로보틱스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알파원 프로 ▲두봇 ▲비트독 ▲로봇팔 등 센터 특화 피지컬 AI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로봇 제어와 자율주행 원리 등 피지컬 컴퓨팅 요소를 포함해 기초 로봇 교구 이해부터 제어·실습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센서, 제어, 자동화 등 로봇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체험 중심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로보틱스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디지털·AI 인재 양성 발명교실 운영
부산시교육청 어린이창의교육관은 18일부터 11월28일까지 '디지털·AI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수준에 맞춘 프로젝트형 발명 수업으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 ▲3·4학년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디자인 ▲5학년 로봇테마파크 만들기, 부산 친환경 해양도시 건설하기 ▲6학년 스타트 업! 창업발표회 등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가족발명교실도 운영한다. 참여 가족들은 효도 발명품 만들기, 메타버스 방탈출, 그래비트랙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명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