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1시38분께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내 교차로에서 승용차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차량이 불에 타 40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차량이 도로 연석 등을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사고 충격으로 유류계통 가연물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