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 석유 수출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로 28% 넘게 증가해 2000억 크로너(210억 달러, 31조 원)에 육박했다고 15일 통계국이 말했다.
또 같은 달 천연가스 수출이 19% 늘어 수익이 690억 크로너를 웃돌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입으로 유럽의 러시아 에너지 금수 조치가 본격화한 2023년 2월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통계국 관리는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어 석유 시장에 큰 공급 충격이 발생했고 이는 3월 가격 급등으로 이어졌으며 그래서 최대 수준의 수출 수익이 나왔다"고 말했다.
또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결국 해협을 통한 액화천연가스 공급 중단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노르웨이 인구는 560만 명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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