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가죽공장서 '화재', 60대 연기흡입…31명은 대피
기사등록
2026/04/15 17:22:16
[동두천=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동두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15일 오후 3시2분께 경기 동두천시 산업단지 내 가죽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30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A(60대)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장 관계자 등 31명은 대피했다. 또 샌드위치패널 3층 공장 1개동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6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4시24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두천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밖으로 대피해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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