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1위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53조8239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도내 전체 투자유치액 84조원의 64%에 달하는 역대 최대 성과다.
투자 기업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제약, HD현대일렉트릭, 이녹스리튬 등 83개 기업에 이른다. 올해 초에는 SK하이닉스가 19조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팹 'P&T7' 투자를 발표하기도 했다.
각종 인허가 기간 단축,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적기 지원, 기업별 전담인력 지정 등 청주시의 기업 친화적인 정책이 결실을 거뒀다는 평가다.
시는 이 같은 투자 실적을 토대로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에는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을, 시민에게는 고품격 정주 여건을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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