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 공모 선정…국비 80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4/15 10:51:39

10월23~24일 진천예술의전당서 공연

[진천=뉴시스] 생거진천문화재단 기획 무대(군립교햑안단 공연)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주관의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자체 기획 공연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8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도내 유일 선정 사례다.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은 인간이 편안함을 느끼는 G음(196㎐) 특성과 바흐 'G선상의 아리아'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무장애 힐링 콘서트다.

공연은 10월23일~24일 이틀 동안 진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재단 관계자는 "진천예술의전당이 단순한 무장애 시설을 넘어, 누구나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갖춘 공간으로 운영되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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