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호주에 70명 파견 예정
항공료·숙박비 전액 지원으로 학생 부담 완화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돕는 교육 사다리 프로그램이다.
올해 삼육대는 타교생 11명을 포함한 총 7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캐나다·호주 어학연수 및 진로 탐색 과정을 지원한다.
연수 대상은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공과대(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호주 멜버른 마일스톤즈 인터내셔널 칼리지(Milestones International college) 등 3개 대학이다.
학생들은 파견 전 교내에서 2박 3일 집중교육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6월 말부터 4주간 현지에서 어학연수·진로탐색(진로교육·직업체험·기업탐방)·문화탐방·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한다.
삼육대는 교육비·항공료·숙박비 등 연수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연수 종료 후에도 개별 진로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해외취업연수사업(신청해진대학)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경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난 8년간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대내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들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교육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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