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와 한국 간 협력 방안 모색하기 위해 방문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함정·미래 선박 등 견학
이번 방문은 나토와 한국 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대사단은 HD현대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GRC를 방문했다.
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을 대표해 정치·군사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핵심 외교 인사다.
대사단은 구축함과 호위함, 잠수함,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함정과 자율운항 기반의 미래형 선박 개발 현황을 보고받고, 조선 분야 기술을 점검했다.
또한 디지털융합센터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함정 솔루션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시운전 기술 등 첨단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강의 군사 동맹인 나토 대사들에게 직접 우리의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첨단 해양방산 분야 협력을 넓히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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