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6월30일까지…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도 매진
강 시장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통해 "25일 만에 시장에 복귀한다"고 알렸다.
이어 "(선거기간) 전남·광주를 돌아보면서 통합의 무게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들의 통합이 성공해야만 대한민국이 살아날 수 있겠다는 믿음을 더 크게 갖는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또 "빈 자리를 잘 메워주신 공직자 여러분과 전쟁의 여파로 더욱 힘들어진 기업과 일상을 지켜내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강 시장은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했다. 이에 따라 강 시장의 직무는 자동 정지됐으며 지난 14일 민형배 후보가 6·3지방선거 민주당 후보로 최종 선출됨에 따라 업무에 복귀했다.
강 시장의 임기는 오는 6월30일까지 이며 남은 임기 70여일 동안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준비와 5·18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회 설득 등의 업무를 추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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