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청년 1인 가구 영양관리 '나DO한끼' 참여자 모집

기사등록 2026/04/15 07:47:13

20~26일 온라인 접수

건강한 식생활 자립 도움

[원주=뉴시스] 청년 1인 가구 영양관리 '나DO한끼' 안내문. (사진=원주시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2030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위한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15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약 58%(2만1998가구)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1인 가구는 음식 조리법을 모르거나 번거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다인 가구에 비해 외식 및 즉석조리식품 의존도가 높다. 이로 인해 영양 불균형과 비만 위험에 노출된 실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의 식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영양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교육은 영양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내달 총 4회차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2030 청년 1인 가구 12명이다. 4회 교육에 모두 참여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26일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네이버폼)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년 1인 가구가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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