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와 독후활동에 참여할 기관 단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는 김해시 올해의 책은 부문별 도서를 선정하여 전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사회적 책 읽기 사업이다.
시는 올해의 책으로 ▲대표도서 젊음의 나라(손원평) ▲청소년도서 신상문구점(김선영) ▲어린이도서 중독 가족(이향안) ▲시민작가도서 쥐들 G들(강담마)을 선정하였다.
◇천원의 아침밥 대학 현장 점검
김해시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관내 참여 대학교 2개소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타 지역 대학교에서 천원의 아침 도시락 섭취 후 구토·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식재료 위생관리 상태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수칙 준수 여부 ▲급식시설 청결 상태 ▲보관·유통기한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대학 관계자와 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강화와 철저한 관리 이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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