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건설, 전용 102~118㎡ 총 160가구 공급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동탄2신도시의 마지막 주거지구인 신주거문화타운에 신규 아파트가 분양돼 공급돼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토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동탄 그웬(GWEN) 160'을 이달부터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102~118㎡ 총 160가구 규모의 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동탄 그웬 160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이드 테라스 홈' 설계다. 일부 가구에 광폭 테라스와 다락 공간을 제공해 입주민 생활 습관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구당 1.8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지상은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돼 주거 쾌적성도 높였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 현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해 도보 2분이면 통학이 가능하며,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중·고교가 도보권에 개교할 예정이다. 향후 동탄 트램 206역(예정)이 개통되면 GTX-A와 SRT가 지나는 동탄역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약 1만5200㎡ 규모의 공원이 예정돼 있으며 동탄 다올공원, 왕배산 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 그웬 160은 전원생활의 여유와 신도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희소성 높은 단지"이라며 "여유로운 주차 공간과 특화 평면을 갖춘 만큼 동탄 내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 863-5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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