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7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내놨다

기사등록 2026/04/14 16:22:28

미니 8집 '세븐스 이어', 발매 당일 135만장 팔려

[서울=뉴시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가 미니 8집의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14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가 발매 당일인 전날 총 135만 7029장 판매됐다. 신보는 첫날 판매량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일간 음반 차트(4월13일 자) 정상을 찍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연속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경신하게 됐다.

2022년 선보인 '미니소드 투: 서스데이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가 발매 2일 차에 100만 장을 돌파한 것을 시작으로 이 음반 외 모든 발매 앨범이 첫날 1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신보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는 전날 오후 7시 멜론 '톱 100' 34위에 진입했고 14일 0시 1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순식간에 정상을 차지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앨범은 발매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정상으로 직행했고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에서는 3위에 안착했다. 또한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본, 뉴질랜드, 브라질 등 1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정상을 찍었다. 타이틀곡은 칠레, 멕시코, 필리핀 등 1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에 올랐다.

신보는 다섯 멤버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서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감정과 생각을 담았다. '하루에 하루만 더'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 곡에 담긴 정서는 꿈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빅히트 뮤직은 특기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발매 당일인 전날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현장에는 3000여 관객이 함께했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188개 국가/지역 팬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이날 오후 8시에는 위버스와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컴백을 기념한 라이브 '컴백 D+1 라이브! 세븐스 이어 :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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