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예계에 따르면 바타는 지난해 채널 '루아흐 웨이브'에 출연해 결혼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커리어에 대한 욕심보다는 결혼을 더 하고 싶다"며 "요즘 대한민국에 출산율이 굉장히 낮다. 결혼도 너무 안 하고 출산율도 너무 낮다. 미디어에서도 안 좋은 면만 보여준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방법은 모르겠지만 춤으로 결혼이 얼마나 가치 있고 출산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표현하고 싶다"며 "춤으로 표현하고 싶지만, 내가 아기를 안고 있는 게 최고다. 앞으로 아내를 열심히 찾아 나서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미래의 아내에 대해 "잘 살아 봅시다"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전날 바타는 지예은과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예은의 소속사는 이를 공식 인정했다. 이에 과거 두 사람이 언급한 이상형과 결혼관 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예은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신승호가 성경 구절을 외운다고 밝히자 "교회 오빠 좋아한다"고 말하는 등 여러 번 이상형이 '교회 오빠'라고 밝혀 왔다. 지예은은 이성과 만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믿음"을 꼽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공통된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진 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예은은 SNL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바타는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지코의 '새삥', 제니의 '라이크 제니' 등의 안무를 만든 스타 안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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