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헤리티지자이 무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약 5만대 1
각 7억원 대 … 총 10만6093명 지원
GS건설이 서울 강동구 길동 일대에 공급하는 강동헤리티지자이 줍줍' 무순위 청약이 평균 경쟁률 5만3046.5대 1을 기록했다.
13일 한국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강동헤리티지자이는 이날 부정 청약 행위 적발로 당첨 취소된 물량에 대해 청약을 진행한 결과 2가구 모집에 총 10만6093명이 신청했다.
재공급 물량 2가구 모두 특별공급 없이 일반공급으로 진행됐다.
해당 물량은 전용 59㎡B 타입으로, 분양가는 각각 7억3344만원(102동 704호), 7억8686만원(102동 2804호)이다.
이 아파트의 동일 평형이 현재 18억5000만원을 호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셈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6일이며, 계약일은 21일이다.
강동헤리티지자이 무순위 청약 입주는 오는 5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