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컨설팅·사업화 전주기 체계적 지원
협약식은 부산진구 동의대 본관에서 열렸으며,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AI·AX 분야 인재 양성 ▲중소기업 AI 도입 지원 ▲‘5극 3특’ 지역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산·학·연 협력 기반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대기업에 비해 AI 도입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을 고려해 교육, 진단,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산업의 AI 전환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협약기관 간 협력을 통해 AI 전환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자금, 수출 지원, 인력 양성 등 중진공의 다양한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AI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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