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G7관련 학과(소프트웨어융합과, 시각디자인과, 영상미디어콘텐츠과 등 4개)와 GX관련 학과(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10개) 등 주요 참여 학과 관계자 37명이 참석했다.
2차년도 RISE 사업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 강화'를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사업단은 이를 위해 ▲AI·DX(인공지능, 디지털전환)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지산학 협력 기반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세부 과제로 G7/GX 기반 인재양성을 내세워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된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도 양성할 계획이다.
◇포천시농업재단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 마무리
포천시농업재단은 농협여행(농협네트웍스)와 협업해 추진한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과 농촌 체험농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과 시설재배 기술이 발달한 포천 지역 딸기 농가 4개소에서 진행됐다. 총 530여 명의 체험객이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체험객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참여자의 90% 이상이 서울 등 포천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반수 이상이 포천을 처음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응답자의 약 95%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90% 이상이 포천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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