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전의 첫 경기가 열리는 14일에는 보이그룹 '아이덴티티'의 이청명과 최태인이 각각 시구, 시타를 한다.
15일에는 LG 내야수 천성호의 등장곡 'Shock'로 인연이 있는 배우 윤두준이 시구에 나선다.
윤두준의 오랜 팬이라고 밝혀온 천성호는 LG 구단 공식 유튜브 '엘튜브'를 통해 활약이 이어지면 윤두준이 시구에 나서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천성호는 올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82 1홈런 5타점 8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1.034로 맹활약을 펼쳤다.
윤두준은 "뜻깊은 자리에 시구자로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 나를 언급해 주신 천성호 선수 덕분에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될 것 같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멋진 경기 펼치시길 바란다.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16일에는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이지우와 정하연이 각각 시구, 시타에 나선다.
트리플에스는 LG의 '승리 요정'으로 불린다. 앞서 두 차례 시구한 경기에서 LG가 모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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