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3일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두 사람은 공통된 종교를 매개로 가까워진 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인연을 맺은 뒤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면서도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가 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바타는 지예은·지석진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가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당시, 신곡 '밀크쉐이크'의 안무를 직접 제작하며 인연을 드러낸 바 있다.
지석진은 당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예은이가 직접 로코베리에게 곡을 받아오고 바타를 안무가로 섭외하는 등 엄청난 추진력을 보였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SNL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활약 중이다.
바타는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을 차지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지코의 '새삥'과 제니의 '라이크 제니' 등의 안무를 탄생시킨 스타 안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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