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여자부 리드 은메달
이도현은 12일 중국 쓰촨성 메이산시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99.9점을 기록, 나라사키 토모아(84.7점), 도히 케이타(74.8점 이상 일본)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함께 결승에 오른 천종원(노스페이스)은 7위(44.6점)에 올랐다.
이도현은 리드 결승에도 진출했으나, 스즈키 네오(41+), 안라쿠 소라토(40+ 이상 일본)에 이어 오마타 시온과 39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준결승 성적에서 밀려 4위를 차지했다.
노현승(신정고)은 리그 결승에서 7위(36+)를 기록했다.
김채영(신정고·31+)과 김자인(31+)은 각각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피드에선 정지민(서울시청·노스페이스)과 김동준이 각각 여자부와 남자부 8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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