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추진 실적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국가 5개년 계획을 지역 현장에 맞게 구체화해 정책 추진 실효성을 높인 결과다. 시는 부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치구·군,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총 57곳과 구축한 정책 거버넌스로 종합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우수 과제로 '도서관 중심의 지역 공동체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과제가 선정, 부산의 정체성을 기록하고 전승하는 혁신적 모델로 인정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삶에 도서관 문화를 스며들게 만들기 위해 시와 구·군, 교육청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 성장을 이끄는 공유 플랫폼이자 문화 거점이 되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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