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안동 전역을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며 "지구 다섯 바퀴에 해당하는 20만㎞를 달리며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산업단지와 국립의과대학 유치,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등 주요 현안이 가시권에 들어왔고, 3대 특구 달성이라는 성과도 이뤄냈다"며 "이는 모두 시민의 힘으로 만든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포용과 상생, 회복과 성장의 안동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뛰겠다"며 "6월 3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권 예비후보의 딸이 '필승의 빨간 운동화'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한편 권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4인을 포함해 550여 명 규모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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