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25년 만에 친부를 재회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타쿠야가 막냇동생을 만난다.
이날 타쿠야의 집에는 어머니의 재혼으로 얻은 11세 터울의 막냇동생이 방문한다.
타쿠야는 동생을 위해 급히 집 청소를 하고, 집밥을 손수 준비한다.
하지만 동생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타쿠야를 향해 "한 달에 스케줄이 두 번뿐이던데?", "저축 많이 했지?"라고 말하며 걱정한다.
이후 두 사람은 '이부 남매'라는 사실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눈다.
타쿠야는 방송을 통해 타쿠야 친부의 존재를 알게 된 동생에게 속마음을 묻고, 동생의 성숙한 답변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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