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6%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4.4%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김신영이 13년간 유지해 왔던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행복한 '벌크업'을 하게 된 계기를 밝히는 장면이었다.
고(故) 전유성과의 애틋한 사제지간을 자랑했던 김신영은 "故 전유성 선생님의 임종을 지켰는데, 당시 선생님께서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지금 못 먹잖아. 너는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살아'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셨다"고 전했다.
이어 "혹독하게 자신을 관리하던 모습을 지켜보던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김신영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이 장면은 시청률이 7.8%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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