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 드론라이트쇼 관람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인 지난 10일 오후 여의도 한강공원(물빛광장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디지털 예술 공연 '시그니처쇼'와 '한강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그니처쇼는 레이저·발광다이오드(LED)·불꽃과 물 위 회전목마를 활용한 공연이다.
한강 드론라이트쇼는 서울시가 매년 봄가을 한강변에서 여는 행사다. 한강 드론라이트쇼는 오는 25일, 다음 달 5일과 16일, 6월 5일에도 운영된다.
오 시장은 "오늘부터 26일 동안 한강 곳곳에서 봄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드디어 시작됐다"며 "봄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1년 365일 축제가 끊이지 않는 재미있고 행복한 도시 '펀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다음 달 5일까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등에서 열린다. 기존 도심 중심으로 운영됐던 축제 무대가 올해 한강 일대로 확장됐다. 행사 기간은 지난해 7일에서 26일로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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