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그래서 지민이가 날 싫어했구나"…무슨 사연?

기사등록 2026/04/11 10:15:39
[서울=뉴시스]'니돈내산 독박투어4'(사진=채널S 제공) 2026.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김준호가 강재준의 '코골이' 지적에 아내 김지민을 떠올렸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춘천으로 떠난다.

강재준은 "어제 다들 잘 주무셨냐? 전 1층에서 잤는데 위에서 인테리어 공사하는 줄 알았다"며 2층 김준호 방에서 울려퍼진 코골이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고 토로한다.

김준호는 "아, 그래서 지민이가 날 싫어했구나"라고 반성하더니, "러닝을 해서 살을 빼야 한다"며 의욕을 불태운다.

이들은 약 3㎞를 달리기로 한 가운데, 김준호는 시작도 전에 "이렇게 추운데 뛴다고? 미쳤어! 벌써 손 시려워"라며 투덜거린다.

강재준은 "준호형, 어제 코 심하게 골았잖아. 안 골려면 러닝으로 살을 빼야 한다니까"라고 직언한다.

장동민은 "준호형은 이거 뛰고 나면 피곤해서 더 골 것 같은데?"라고 답변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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