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성범, 2경기 연속 대포 가동…4회 역전 투런 홈런 '쾅'

기사등록 2026/04/10 19:33:46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25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 나성범이 3회 말 연타석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5.03.25. hyein0342@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 타자 나성범이 2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나성범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KIA가 1-2로 끌려가던 4회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4회초 1사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한화 우완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상대한 나성범은 볼카운트 2볼에서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린 체인지업을 공략,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 8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홈런을 날린 나성범은 2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였다. 시즌 3호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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