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10일 오후 2시께 충북 제천시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세대 거주자 A(60대)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경보기가 울리면서 주민 8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불은 세대 내부(26㎡)를 태워 소방서 추산 1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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