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번개시장 수요야시장 운영…먹거리 풍성

기사등록 2026/04/10 17:48:30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울산번개시장이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주 수요일 오후 '수요야시장'을 운영 중이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울산번개시장이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주 수요일 오후 '수요야시장'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울산번개시장 수요야시장은 지난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8시40분까지 문을 열고 있다.

상반기에는 오는 7월15일까지 15회, 하반기에는 9월30일부터 10월28일까지 5회 등 모두 20회 운영된다.

수요야시장에는 15개 점포가 참여하고 있으며 단지 바비큐, 족발, 수육, 닭강정, 부추전, 생선구이, 분식류 등 20개 메뉴를 판매한다.

시장 내 야외테이블 25개와 의자 120개가 설치돼 있어 야시장에서 구입한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있다. 가야금 병창 공연, 버스킹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남구 관계자는 "울산번개시장이 수요야시장 활성화와 온라인 판매 고도화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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