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대회 구례서 개막…선수단 7천명 참가

기사등록 2026/04/10 18:02:32
[구례=뉴시스] 10일 전남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5회 전남체육대회 개막식.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제65회 전남체육대회가 10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개막,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선수단 7000여명이 참가,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은 선수단 입장에 이어 개회선언, 기념사,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으로 채워졌다.

성화 최종 주자는 구례 출신 전 축구 국가대표 현영민 선수가 맡았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전남체전은 반세기가 넘는 역사와 전통 속에 도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면서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돼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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