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선거구 본선 대진 완성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4 선거구에서는 안성현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이 경선에서 현역 박지헌 도의원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이성용 전 서원대 총무과장도 김정일 도의원을 제치고 청주3 선거구 후보로 선정됐다. 청주14 선거구에서는 김현문 도의원의 공천 철회로 노명숙 후보가 본선에 올랐다.
진천1 선거구는 이재명 현 진천군의회 의장이, 음성1 선거구는 안해성 음성군의원이 각각 본선행을 확정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도 최근 이숙애(청주2), 이정태(청주5) 후보 등 11명을 후보로 결정했다.
여야가 속속 후보를 확정하면서 도의원 본선 대진표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 이숙애·국민의힘 최정훈 전·현직 도의원 맞대결이 성사된 청주2 선거구를 비롯해 청주3(민주 최충진-국힘 이성용), 청주4(오창근-안성현), 청주5(이정태-채수민), 청주6(김영근-박재주), 청주11(최재호-이재림), 청주12(정재우-최진현), 청주13(신민정-황영호), 청주14(임동현-노명숙) 선거구의 후보 공천이 마무리됐다.
충주1(민주 강진권·국힘 조성태), 충주2(민주 심기보·국힘 이정범), 충주3(민주 조중근·국힘 이종갑), 충주4(민주 서동학·국힘 김종필) 선거구 후보도 결정됐다.
이 밖에 증평 박병천-이동령, 진천1 안치영-이재명, 괴산 이완철-이태훈, 음성1 곽상선-안해성, 음성2 김기창-노금식, 보은 김도화-최부림, 영동 이두환-신현광 등 대진표를 확정했다.
여야 충북도당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