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기관 통합, 공공보건서비스 체계화
신음동 보건소와 평화남산동 중앙보건지소, 지좌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분산돼 있던 보건기관을 하나로 통합·운영한다.
기존 보건기관은 오는 24일 운영을 종료한다.
신축 보건소는 평화동 일원 1만 239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민이 한 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일반·한방·치과 진료실과 예방접종실, 치매안심센터, 통합건강증진실 등을 갖췄다.
황훈정 김천시 보건소장은 "보건기관 통합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층 더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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