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기사화 안 됐는데 어떻게 알아?" AI 정보력에 당황

기사등록 2026/04/11 00:00:00
[서울=뉴시스] 오는 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AI와 대결을 펼치는 에피소드가 다뤄진다. (사진=넷플릭스)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홍진경이 인공지능(AI)의 정보 수집과 분석력에 당황한다.

오는 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AI와 대결을 펼치는 에피소드가 다뤄진다.

사전 녹화에서 진행된 '사진 제목 카피라이팅 게임' 중, AI는 과거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던 김숙의 졸업사진을 본 뒤 "급식에 고기 없던 날"이라는 제목을 제시했다.

이를 확인한 김숙과 홍진경은 "쟤 드립 좀 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AI가 최근 방송에서 말이 느려진 우영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내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주우재는 "우영이 말 느린 거 최근에 생긴 캐릭터잖아!"라고 말했고, 홍진경은 "이거 기사화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아?"라며 AI의 정보력에 놀랐다.

분석 대상이 된 우영 역시 "너무 싫어! 너무 무서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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