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이스라엘·레바논 협상에 반등…H주 0.65%↑

기사등록 2026/04/10 12:44:4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0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평화협상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인 흐름이 전해지면서 상승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39.48 포인트, 0.54% 반등한 2만5891.88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3.48포인트, 0.50% 오른 8655.31로 장을 열었다.

중국 기술주에 매수가 유입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반도체주 중신국제, 컴퓨터주 롄샹집단 등이 상승하고 있다.

금광주 쯔진광업과 뤄양 몰리브덴, 간펑리튬을 비롯한 비철금속주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국제 원유가 주춤에 중국해양석유는 하락하고 있다.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훠궈주 하이디라오, 식품주 캉스푸, 위생용품주 헝안국제, 유리주 신이보리 등 소비 관련 종목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41분(한국시간 낮 12시41분) 시점에는 171.79 포인트, 0.67% 올라간 2만5924.19로 거래됐다.

H주 지수도 오전 11시42분 시점에 56.04 포인트, 0.65% 상승한 8667.8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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