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코덱스 헤비 유저 위해 구독 옵션 확대
챗GPT 플러스 사용자 대비 '코덱스' 사용량 최대 5배 제공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오픈AI가 인공지능(AI) 대화형 서비스 챗GPT에 월 100달러(약 14만8000원) 멤버십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멤버십은 월 200달러(한국 기준 29만9000원) '프로' 멤버십을 세분화한 것이다. 오픈AI는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더 길고 복잡한 코딩 작업을 수행하는 개발자와 코덱스 헤비 유저를 위해 새 멤버십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챗GPT 플러스(월 2만9000원) 대비 최대 5배 많은 코덱스 사용량과 인스턴트, 씽킹(추론) 모델 무제한 이용, 프로 전용 모델의 모든 기능 접근이 포함된다. 기존 월 200달러 프로 멤버십은 최대 수준의 사용량이 필요한 이용자를 위한 상위 옵션으로 유지된다.
한편 오픈AI는 코덱스 주간 사용자 수가 전 세계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지난 3개월간 5배 증가한 수치로 사용량도 전월 대비 70%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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