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자재 가격 등 주요 현안 집중 점검
경제단체·농·축협과 추가 대응 방안 마련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임성원 부군수(비상경제대응 TF 단장) 주재로 중동 상황과 관련한 비상경제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고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중점으로 부서별 세부 대응 계획이 보고됐다.
이와 함께 물가 관리와 지방 공공요금 안정,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수송·건설자재 수급 등 경제 전반에 걸친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
평창군 관계자는 "경제단체와 농·축협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다은 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추가로 열고 중동 상황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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