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정모가 이뤄진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강남역 변우석' 정준하와 같은 빨간 베레모를 쓴 화가 패션 스타일을 하고 등장한다.
정준하는 진짜의 등장에 "이거 큰일 났다"며 당황한다.
유재석은 "이 모자가 귀엽고 깜찍한 거였구나"라고 놀라워한다.
"가짜가 제 행세를 하고 다닌다고 해서 왔다"고 입을 뗀 변우석은 정준하를 향해 "저를 사칭하고 다니신다고요?"라고 말하며 악수를 청한다.
또 절친한 주우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형이 예전에 제 옷을 코디해 주셨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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