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이란 외무장관, 전화로 역내 안정 회복 방안 논의(2보)

기사등록 2026/04/09 18:00:18 최종수정 2026/04/09 21:14:24
[제다(사우디아라비아)=AP/뉴시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왼쪽)과 파이잘 빈 라르한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과 만나고 있다. 사우디 외무부는 9일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9일 압둘라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최근 지역 내 상황 전개를 검토하고 역내 안정 회복 방안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04.09.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외무장관 파이잘 빈 라르한 빈 압둘라 왕자가 9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사우디 외교부가 발표했다.

두 장관은 전화 통화를 통해 최근 지역 내 상황 전개를 검토하고, 긴장을 완화하는 한편 안보와 안정을 회복할 방안들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소셜미디어 X에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