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영상에서는 키즈카페를 찾은 금쪽이네의 일상이 그려진다.
금쪽이는 그곳에서 동생의 로봇 장난감을 가로채려고 한다.
이후 영상에서는 방문 선생님과 한글 테스트를 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담긴다.
금쪽이는 언어 발달 상위 1%의 놀라운 어휘력을 뽐내지만, 뛰어난 언어능력과는 대조적으로 발음이 심하게 무너진 모습을 보인다.
오은영 박사는 "마치 '이것'이 막혀 있는 모습 같다"며 또래보다 현저히 발음이 느린 원인을 짚어낸다.
오은영 박사는 아빠의 균형 잃은 학습 방식과 성취에만 집중된 칭찬법에 대해서도 따끔한 일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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