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WISET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5개 선정

기사등록 2026/04/09 11:00:55

7개월간 연구 수행…활동비 4000만원 확보

심화 과정 전산·컴퓨터 분야 18개 팀 중 최다 4개 팀 선정

[서울=뉴시스] 성신여대 전경.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는 '2026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 과정에 5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여성 이공계 대학원생과 대학생이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성신여대는 2023년부터 사업에 선정되며 연구 활동을 수행해 왔다.

올해 심화 과정에는 전국 100개 팀이 선정된 가운데, 성신여대는 전산·컴퓨터 분야 18개 팀 중 4개 팀과 화학공학 분야 1개 팀 등 총 5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각 연구팀에는 3명의 대학생이 연구원으로 참여하며, 이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 활동비로 총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연구를 수행하게 된 융합보안공학과 김서이 박사과정, 수학과 황리교 석사과정, 화학과 안여진 석사과정 학생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각자의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팀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를 성실히 수행하고 연구자로서의 책임감과 역량을 함께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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