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선우용여가 낙상 사고로 인한 다리 골절로 깁스를 한 적이 있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정형외과 검진을 받으러 가면서 뇌경색 후 당한 사고에 관해 얘기했다.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온 후 기운은 없어도 걸을 수는 있었다. 넘어져서 금이 3번 가니까 불편하다. 얼마나 좋아졌는지 다시 한번 체크를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그때 뇌경색이 와서 선생님이 높은 신발을 신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굽 있는 걸 신고 남대문에 가짜 액세서리 사러 가다가 순식간에 휘청거렸다. 그렇게 넘어진 건 처음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 혼자 못 일어났다. 남자 셋이 날 일으켰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다리에 금이 갔다. 그래서 깁스를 했다. 깁스해주는 선생님이 심각하게 '아무리 금이 가도 부러진 거보다 위험하니까 절대 빼지 마시라'고 해야 하지 않냐. 그런데 깁스를 대충대충 해줘서 며칠 있다가 깁스를 뺐다. 그게 원인이 됐다. 그러니까 아파서 절뚝거렸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얼만 지나지 않아 또 사고를 당했다고 했다.
그는 "3개월 있다가 또 넘어졌다. 횡단보도에서 뛰어가다가 또 넘어졌다. 그래서 남자 둘이서 또 일으켜줬다. 정형외과 갔더니 또 금이 갔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왼쪽으로만 세 번 넘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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