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100만개 완판…오리온, '초코송이 말차' 상시 판매한다

기사등록 2026/04/09 08:35:23
[서울=뉴시스] 오리온이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사진=오리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리온이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한 초코송이 말차는 진한 말차 맛과 초록색 송이 모양으로 큰 인기를 끌며 단기간에 100만 개가 완판됐다. 

오리온은 말차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맛의 선택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말차 열풍과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초코송이 말차를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풍미 깊은 말차 맛과 초록색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만큼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성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며 세대를 넘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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