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공공기관 2부제 넘어 '카풀'…자원안보 위기 대응

기사등록 2026/04/08 16:29:45

임직원 대상 카풀…자발적 매칭 지원

[세종=뉴시스]차량 2부제 준수와 KPX 카풀 스타트 캠페인 사진이다.(사진=전력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전력거래소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상황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카풀 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카풀 제도 시행은 정부의 에너지절감 대책을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전남 혁신도시 내 직원들의 출퇴근 현황을 점검하고 카풀 희망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자발적인 매칭을 도와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전력거래소는 공무용 차량 12대를 100% 전기차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 운행 지수와 에코드라이빙 점수를 관리하여 친환경 운행 실천을 평소 장려하고 있다.

김홍근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관은 워케이션이나 자유로운 유연근무제 등의 가족친화경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이를 에너지절감 실천으로 확장하면서 동시에 전력산업의 중추역할을 하는 기관으로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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