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학업장려금 전달
홍 이사장 "학생들이 도전과 혁신의 기업가정신 키울 수 있길"
이번 학업장려금은 학업에 충실하며 바른 인성을 지닌 학생이 진로를 개척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과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전적인 진로 선택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도 담겼다.
재단은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 학교 추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2·3학년 학생을 포함해 장학생을 선발했으나, 향후 1학년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3년간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매년 학교의 연장 심사를 거쳐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홍 이사장은 "KEF는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설계에 집중하고 도전과 혁신의 기업가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격려해 갈 것"이라며 "이번 장려금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EF는 2011년 기업가정신의 확장과 미래창업가 양성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올해 1월 홍선근 브릴리언트 코리아 회장이 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재단은 청년기업가대회와 투자자 네트워킹 사업 등을 통해 한국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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