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3억6000만원 확보
연구·교육·전시 선순환 기반 강화
이번 사업은 인력 양성 및 데이터 구축부터 전시·교육 프로그램까지 박물관 운영 전 분야를 아우른다.
'인력 및 데이터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이 지원하는 ▲전문인력 지원사업(학예·교육) ▲예비학예인력 지원사업 ▲국가유산 DB(데이터베이스)화 사업 ▲매장문화유산 미정리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 등 총 5건이 포함됐다.
아울러 '전시 및 대외협력 분야'에서는 문체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지원하는 ▲박물관·미술관 주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총 1억6200만원의 사업비를 별도로 확보했다.
특히 다음 달 박물관·미술관 주간에는 '뮤지엄×즐기다' 및 '뮤지엄×만나다'를 통해 관람객 참여형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부산 영도 국립해양박물관과 협력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대학 박물관이 보유한 교육적 자산을 지역사회와 폭넓게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안신원 한양대 박물관장은 "이번 선정은 우리 박물관이 견지해 온 연구-전시-교육의 선순환 구조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학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더 확장해 누구나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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