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최
심포지엄은 '기본이 튼튼한 미래 복지를 향한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제로 한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복지·돌봄 정책 및 서비스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태웅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AX 분과장이 기조 강연을 맡는다. '기본이 튼튼한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AI 전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2부에 걸쳐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1부 주제는 '국민 중심 복지를 위한 AI 기반 복지행정'이다. AI 시대 더 나은 사회보장 서비스를 위한 행정적·제도적 과제, AI·데이터 기반 복지 행정 및 정책 혁신 전략 등을 발표하고 행정 현장에서의 AI 적용 관련 토론을 한다.
2부에선 'AI 복지서비스 현장 적용과 국민 체감 변화'를 주제로 한다. AI 전환 시대의 사회보장 서비스 혁신, 초개인화 돌봄모델 기반 AI 복지·돌봄 혁신 전략 등을 발표하고 AI 적용에 대한 국민 기대 관점에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사전 참가 신청은 9일부터 시작된다. 심포지엄 포스터 내 QR코드 스캔 또는 복지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사회보장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사회보장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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