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운항 단계별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비상경영 기조 속에서 유류비 절감과 효율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에어부산은 ▲항공기 중량과 기상 조건을 고려한 최적 순항 고도 유지 ▲경제속도 유지로 연료 소모 최소화 ▲최적 직항로 활용을 통한 비행시간 단축 ▲착륙 시 플랩 설정 조정 ▲착륙 후 엔진 가동 방식 변경(One Engine Taxi) 등을 통해 연료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모든 절차는 운항 승무원의 판단에 따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되는 경우에 한해 수행된다"며 "녹색 운항을 통해 탄소 저감과 운항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고 안전 운항으로 고객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